[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의 리더 이현중, 의심의 여지가 없다."
FIBA 아시아컵 홈페이지에서는 흥미로운 기사들이 게재된다. 각 경기가 끝나면 경기 분석은 물론, 주요 선수들의 인터뷰와 평가를 싣는다.
이현중을 집중 조명했다.
아시아컵 공식 홈페이지는 10일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 결과에 주목했다.
한국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카타르를 97대83으로 완파했다.
전반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한국은 강력한 압박, 조직적 움직임으로 카타르를 압도했다. 카타르의 에이스 브랜든 굿윈을 효과적으로 제어했고, 에이스 이현중은 4쿼터 막판 8점을 몰아넣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뉴스에서 '24세의 이현중은 현재 진행 중인 FIBA 아시안컵 2025에서 한국의 핵심 리더이자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지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베테랑과 신에 등 모든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젊음과 경험을 갖춘 팀을 구성했다. 이현중은 원팀을 중시하고, 카타르전에서 그 효과가 확실히 드러났다. 이현중은 이날 28분 동안 2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 역력했다. 레바논전에서 이현중은 또 한 번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대회 직전 한국은 약체로 평가받았다. 대표팀 에이스 역할을 했던 라건아의 대표팀 은퇴, 그리고 빅맨진의 공백이 있었다.
한국은 이현중과 여준석 이정현을 중심으로 강력한 팀 워크를 다지고 있다. 활동력을 극대화하고, 적극적 압박과 공수 전환으로 높이의 약점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팀워크가 카타르전 승리로 돌아왔다. 그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다. 이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리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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