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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사진 올리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근황 하나 올리는데에도 왜이리 용기가 필요한지. 싫어하실분들께 먼저 죄송해요"라며 "생일에 남편이랑 딸이랑 밥먹으러 갔던 사진. 보고싶었던 뮤지컬도 함께보고 주인공 배우분과 사진도 찍는 감사한 하루도 있었네요. 엄마와 달리 필터가 필요없는 예쁜 진져랑 하이라인 산책도 하고! 더운여름 미용하고 와서 피곤했는지 명상하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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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민정은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최민용을 향한 순정을 간직한 서민정 역을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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