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서민정이 뉴욕살이 근황을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름 사진첩에는 매일 가는 곳 말고도 사진이 조금 있어서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진 않으시지만 그래도 소수의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라고 서민정다운 말투로 시작했다.
그는 "제 사진 올리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근황 하나 올리는데에도 왜이리 용기가 필요한지. 싫어하실분들께 먼저 죄송해요"라며 "생일에 남편이랑 딸이랑 밥먹으러 갔던 사진. 보고싶었던 뮤지컬도 함께보고 주인공 배우분과 사진도 찍는 감사한 하루도 있었네요. 엄마와 달리 필터가 필요없는 예쁜 진져랑 하이라인 산책도 하고! 더운여름 미용하고 와서 피곤했는지 명상하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요"라고 전했다.
또 서민정은 "마차 맛집 찾아다니기. 마지막으로 서선생님 보물 1호 머리핀 아직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핀을 꽃은 앞모습은 차마… 별것없는 포스트지만 반갑게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여름도 모두 행복하게 항상 건강하게 보내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최민용을 향한 순정을 간직한 서민정 역을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를 펼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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