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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인질'의 필감성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좀비딸'은 지난 9일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최고 스코어 경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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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10만 9401명이 관람한 '발레리나'다. 누적관객수는 18만 7212명이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다. 셰이 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나 데 아르마스, 키아누 리브스, 안젤리카 휴스턴 등이 출연했다. 특히 '발레리나'는 최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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