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의 뉴욕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톤의 롱 코트를 걸친 채, 파란색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블루 빅 토트백, 레드 삭스 등 과감한 색 조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냈다. 특히 완벽한 '뉴요커 패션'에 이민설까지 납득케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서 공효진은 미국 이민설에 대해 "비자도 없어 90일 이상 머물 수 없다"며 "떠날 생각이 없다.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고 해명한 바 있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케빈 오는 이중국적임에도 자진 입대를 선택, 2023년 12월부터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고, 지난 6월 전역했다. 공효진과 케빈 오는 현재 뉴욕에서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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