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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후 벌어졌다. 당시 경기 취재에 나선 여성 리포터가 충돌 현장으로 다가갔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을 맴돌던 그는 하이강 코치 중 한 명에게 떠밀렸다. 이 과정에서 목에 걸고 있던 신분증이 입술을 강타했고, 출현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까지 떨어지면서 파손됐다. 리포터는 사건 후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제대로 말을 하고 음식을 먹기 힘들다'고 부상 상태를 전했다. 텐센트는 '해당 리포터가 소속된 방송사와 홈팀 선화 측에서는 즉각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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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탈락이 확정되자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결별했다.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던 데얀 주르예비치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겨 출전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는 국내파 위주로 선수단을 꾸려 사실상 2진급인 한국과 일본에 참패하면서 수준 차를 드러냈다. 이후 체육총국이 임원과 지도자를 중국축구협회에 파견하면서 변화에 나섰으나, 여전히 차기 감독 선임 등 대부분의 업무가 공백기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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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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