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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방 침투 후 단독 돌파 상황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만들었고, 이는 동점골로 이어졌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손흥민 스스로도 전성기가 끝났다는 것을 인지한 결정이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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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물론 MLS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이에는 수준 차이가 있지만, 그는 여전히 수비를 흔드는 엄청난 스피드를 지녔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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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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