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가 송중기·천우희·이주명·서지훈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담은 커플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아역스타 출신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송중기)와 매니지먼트 팀장 성제연(천우희)의 재회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 평범한 삶을 늦게 시작한 선우해와 그의 평온을 깨뜨리며 잊고 지낸 감정을 마주하는 성제연의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선우해와 성제연은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포옹으로 아련한 감정을 전한다. 성제연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선우해의 시선과 '너도 내가 보고 싶었어?'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화양연화를 예고한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모태린(이주명)과 김석주(서지훈)의 다정한 눈빛이 담겼다. '나는 사랑에 빠지길 기다렸나봐'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들의 관계 변화를 궁금하게 만든다.
극 중 선우해는 짧은 전성기를 지나 생계를 위해 20대를 소진한 인물로 첫사랑 성제연을 만나 변화의 순간을 맞는다. 성제연은 현실적인 불도저 팀장이지만 첫사랑과의 재회로 잊었던 감정을 깨운다. 모태린은 김석주의 목소리에 빠져 혼자만의 첫사랑을 키워온 아역스타 출신 배우, 김석주는 세무사이자 모태린의 첫사랑 상대다. 서로 다른 결의 두 커플이 만들어갈 상극 로맨스가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마이 유스'는 모든 것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전할 한 끗 다른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이 유스'는 9월 5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해외에서는 Viu와 Rakuten Viki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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