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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 27개 팀(중학교 남자 12팀, 중학교 여자 15팀)과 초등 53개 팀(초등 중학년 22팀, 초등 고학년 남자 11팀, 초등 고학년 여자 20팀) 등 80개팀 1400명 이상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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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유소년 배구대회는 유소년 배구 클럽 문화를 조성하고, 배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꿈나무 선수들에게 교육과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KOVO는 2026년을 목표로 남녀부 KOVO U-12 엘리트팀을 창단하여 체계적인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이와 같은 유소년 육성의 미래 전략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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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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