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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이번 행사에 전주 가맥축제 등에서 선보인 '맥주연못'을 설치할 계획이다. 행사장 특별부스에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연못에서 시원한 맥주를 현지인들에게 판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 소주를 준비,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국 주류의 다양한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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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아메리카 측은 "미국 프로야구단 LA다저스의 공식 맥주로 채택돼 미국 소비자들에게 다가섰다"며 "이번 치맥페스트 행사를 통해 K맥주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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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전반을 소개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돼 치킨과 맥주라는 대표적인 K푸드 조합은 물론 다양한 우리 먹거리와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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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치맥페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해 조지아주애틀랜타, 뉴저지주 포트리(Fort Lee),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등에서도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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