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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가인은 조카들과 놀이동산을 가기 전 둘째 오빠 집을 찾았다. 이때 송가인은 "나랑 키가 비슷하다"며 올해 12살, 10살로 폭풍성장한 조카들을 소개, 그때 까치발을 드는 조카들을 향해 나지막이 "하지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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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아낌없이 해주고 싶은 가족이다"며 "또 이런 천사 올케 언니가 없다. 가장 고마운 건 둘째 오빠 망나니를 올케 언니가 다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키워줬다. 진돗개 한 마리를 교육된 진돗개로 만들어줬다"고 해 조카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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