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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이장우는 전북 김제를 무대로 폐양조장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고 주민들과 쌀농사를 짓고 음식을 나누며 마을 속에 스며들었다. 최고 시청률 7.9%(가구), 3.0%(204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최강자로 자리 잡았고 설 특집까지 편성되는 저력을 보였다. 방송 이후 김제를 찾는 발길이 늘었고 양조장은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제시는 이 공로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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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에 앞서 오는 30일 시즌2 시작을 알리는 팝업 이벤트도 열린다. 강화의 제철 재료로 만든 '보물 한 상'을 맛보고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지역 재생 프로젝트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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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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