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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좋지 않은 기사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송구한 마음"이라며 "김병만 씨는 2010년 A 씨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로 혼인생활을 시작했고, 당시 9세였던 아이를 친자로 입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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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2020년 첫 파양 소송을 제기한 김병만은 2022년 두 번째 파양 소송을 진행했으며, 2024년 11월 세 번째 파양 소송을 통해 2025년 8월 8일 서울가정법원에서 파양 인용 판결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현재 만 25세가 넘은 자녀에 대한 복리와 상호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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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인정'이라는 표현과 관련해 소속사는 "파양 판결 과정에서 무고로 인한 피해가 인정된 측면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한 것일 뿐, 판결문에 해당 문구가 명시돼 있다고 발언한 적은 없다"며 "이는 판결문 해석에서 비롯된 차이이며, 이로 인해 혼란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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