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불면증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뷔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뷔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먹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군 복무 중일 때는 10시에 불이 꺼지면 정말 잘 잤다. 그런데 전역을 하고 저에게 자유를 주다 보니 늦게 자게 되더라"라며 "다시 재입대 해서 10시에 자라고 하면 잘 것 같은데 사회에서 못 자는 거 보면 그냥 제가 안 자려고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뷔는 "(잠 자기 전) 눈을 감고 아무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잡생각이 많이 난다. '코뿔소에 심장이 박히면 어떨까, 1초 안에 죽을까? 10초 정도 버티려나' 이런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군백기를 마치고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RM은 전역 기념 완전체 라이브 방송에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같이 모여 음악 작업에 집중할 거다. 내년 봄 단체 앨범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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