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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조지나가 12일(한국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부신 거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손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로 추정되는 남성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은 조지나는 "네 그럴게요. 이 순간과 제 모든 삶에서요"라고 프러포즈 승락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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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이 머릿속에 남아있었다. 그게 솔직한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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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소이 조지나'에서 조지나가 결혼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자, '딸깍'(클릭) 소리가 날 때 청혼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느낌이 오는 순간을 기다리겠다는 것이었고, 2025년 8월에 반지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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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호날두의 프러포즈를 '폭탄'이라고 칭했다. 다양한 연애 매체는 조지나의 반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마르카'는 '조지나가 앞으로 몇 시간 혹은 며칠 내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호날두와 조지나의 결혼식은 역대급 관심 속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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