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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현지시각), 양 구단이 코망의 이적에 대해 이적료 2500만~3000만유로(약 404억~485억원)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후 연봉 2000만~2500만유로(약 323억~404억원)에 3년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금주 메디컬 일정이 예정됐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 이적 완료를 의미하는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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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양 옆에 돌파 능력이 뛰어난 마네와 코망이 동시에 배치된다면, 펠릭스가 한 칸 아래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펠릭스는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 호날두에게 양질의 패스를 찔러넣으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호날두는 툴루즈(2대1 승), 리오 아베(4대0 승), 알메리아(2대3 패)와의 친선전 3연전에서 도합 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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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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