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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배우 류수영은 집밥 레시피 마스터 '어남선생'이 된 계기가 아내 덕분이라고 밝히며 아내 박하선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 류수영이 요리 프로그램인 <편스토랑> 섭외를 받고 고민할 당시, 아내 박하선이 적극적으로 출연을 권유한 덕에 <편스토랑> '어남선생'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고. 아내 덕에 '어남선생'이 되어 레시피북까지 출간한 류수영은 레시피북이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출간 한 달 만에 11쇄 중쇄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수줍게 전하기도. 레시피북 대박 소식에 옥탑방 MC들은 곧바로 인세 수익 계산에 돌입, 류수영의 수입을 가늠하다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어남선생' 류수영의 레시피북을 본 박하선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류수영이 전한 아내 박하선의 반응은 어땠을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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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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