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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열기에 힘입어 김영광은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여러 차기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9월 20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는 낮에는 명문대 출신 방과후 미술 강사이자 밤에는 정체불명의 클럽 MD로 활동하는 '이경' 역으로 변신, '두 얼굴의 남자'로 등장할 김영광과 은수 역의 이영애가 펼치는 팽팽한 신경전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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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광은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간다. 앞서 10월 개봉과 김영광, 강하늘,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의 출연을 확정하며 화려하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예측불허 코미디다. 김영광은 단순, 무식, 용감 지수가 폭발하는 사총사 중 '도진'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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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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