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영화 '좀비딸' 흥행 중인 소감을 전했다.
조여정은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로서 그저 감사하단 생각 밖에 안 든다"고 했다.
조여정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좀비딸'은 지난 9일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최고 스코어 경신을 앞두고 있다.
조여정은 "배우로서 그저 감사하단 생각 밖에 안 든다. 사실 '좀비딸'도 굉장한 도전이었는데, 전혀 다른 매력의 장르인 '살인자 리포트'를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관객들이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살인자 리포트'를 통해 첫 상업영화 주연으로 나선 정성일도 "상상도 못 한 일이고, 가문의 영광이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웃음). 저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이긴 하나,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하고 싶었다.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목표 스코어가 있는지 묻자, 정성일은 "'좀비딸'의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 제가 출연한 영화여서가 아니라 자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한편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채비', '태양의 노래'의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5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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