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비, 배우 김태희 부부가 '럽스타그램'으로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랑했다.
김태희는 11일 무려 2년 만에 SNS 게시물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김태희는 "'Butterfly' 덕분에 너무나 오래간만에 간 뉴욕….조카가 추전한 little island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뉴욕 사는 대학 친구랑 소호의 핫한 카페에서 시끄럽게 수다 떨고, 20년 전에 내 첫 광고를 찍었던 brooklyn bridge는 여전히 아름답다며 감탄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 간 사진들을 게재했다.
타이트한 상의로 몸매를 드러낸 김태희는 아이 둘을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늘씬한 모습. 일상도 화보 같은 김태희의 여전한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김태희는 "영상은 처음 올려보는 것 같아요!!! 보정도 하고 음악도 깔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처음으로 영상도 게재했다. 이에 남편 비도 반응했다. 비는 SNS가 낯선 김태희에게 "제가 알려드릴게요 저희 집으로 오세요♥"라는 달달한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저기요. 유부녀한테 작업하지 마세요!", "완전 사랑꾼이셔", "너무 달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배우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2017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태희는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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