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다나의 팬들이 거창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다나 팬클럽 다나와는 지난 9일 경남 거창군 거창초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김다나도 팬들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다나는 "팬들이 좋은 뜻을 모아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곳에 장학금이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팬클럽이 뜻을 모아 선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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