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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3일부터 17일까지 LoL파크에서 열리는 LCK 정규리그 경기는 국가보훈부가 광복 80년을 맞아 준비한 '광복 주간'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의 발걸음을 이어 받아 모든 세대가 함께 밝히는 새로운 길을 조명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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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복과 관련된 전국 독립 관련 현충시설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빛의 발자취 따라 걷기' 프로그램 진행 후 LoL파크에서 사진을 인증하면 추가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13~17일에 LoL파크는 광복을 기념하는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며,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홍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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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균 국가보훈부 대변인은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번 LCK 대회 기간의 캠페인을 통해 광복 80년의 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보훈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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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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