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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르는 "손흥민의 이미지는 다양한 인구 통계, 지역, 그리고 모든 것을 아우른다. 토트넘이 경기를 할 때마다 아시아 전역의 아시아인들이 그를 응원했다. 그는 정말 사랑스러운 선수여서, 토트넘 팬이 아니어도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손흥민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디언'은 'MLS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같지 않지만, 미국도 영국과 같지 않다. 한국은 이미 미국과 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2024년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수출은 거의 20%에 달하는 반면, 영국은 1%에 불과하다'라며 손흥민의 미국 진출로 한국 시장, 정확히는 한국 거대 기업이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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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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