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CEO 황혜영이 금테크에 성공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집에 있는 금 싹 털어서 현찰로 바꿔봤습니다!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혜영은 "주얼리를 좋아한다. 좀 묵혀놨던 주얼리들이 꽤 되더라. 계속 착용 안 하는 것 들, 짝 잃은 것 들 다 모아서 고금 팔기를 해보려 한다"면서 금테크를 위해 이동했다.
그는 "기대가 많이 된다. 갈 때 주머니가 두둑해서 갈지. 200만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조금 기대를 해보고 있다"며 웃었다.
잠시 후 황혜영은 주얼리 감정을 진행, 먼저 원석을 제거했다. 그때 금조각이 튕겨져 나갔고, 황혜영은 "몇 만원이 날아갈 수도 있다"며 빠르게 금조각을 찾아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한참을 찾았지만 결국 못 찾았다고.
팔기 좀 아까운 비주얼의 주얼리가 등장, 금 부분만 팔찌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때 주얼리를 고무로 연결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체인으로 연결돼 있었다. 이에 황혜영은 "안 잘라봤으면 큰 일 날 뻔 했다. 이게 복권 긁는 느낌이다. 이 안에서 금이 나왔다"며 놀랐다.
이후 감정 결과 골드와 실버의 총 금액은 무려 328만 원이었다. 총 금액을 들은 황혜영은 박수를 쳤고, 현금 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대표님은 치솟은 금값을 언급하며 "작년에 갖다 팔아도 이 정도는 아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과 결혼 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연 매출 100억 달성한 쇼핑몰 CEO로 성공한 황혜영은 최근 "18년간 운영한 쇼핑몰 운영을 당분간 줄이고 쉬어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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