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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아빠 제이쓴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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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엄마 아빠 아들이니까"라면서 "육아하면서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며 감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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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현희는 "엄마, 아빠가 용기를 주고 사랑해 주다 보니까 3살 아이도 자아가 있지 않나. 갑자가 자다가 벅차고 신나서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하더라"며 육아 중 감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준범 군을 잘 키워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는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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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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