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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최시훈과 결혼한 새신부 에일리. 에일리는 결혼 후 일상에 대해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에일리는 "저희는 결혼식 전에 같이 살았다. 처음에 미국에 있는 가족들한테 결혼 이야기를 하니까 할머니랑 이모가 일단 같이 살아보라 했다. 1년 동안 같이 살아보라 해서 1년 동거를 했는데 너무 잘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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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상민도 윤정수에게 혼전동거를 제안했지만 윤정수는 "여자친구가 자주 놀러 온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일리는 "같이 사는 거랑 노는 거는 다르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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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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