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재밌게 보고 계시죠? 김국진TV 거침없는 골프 좋댓구알"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한별은 한 골프 리조트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컬러 골프 웨어를 갖춰입고 하늘색 양말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박한별은 자신의 스윙폼에 만족한 듯 '굿샷'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인석은 빅뱅 승리의 동업자로, 2020년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 여파로 박한별은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서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해왔다.
그는 1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한 7년 정도 쉬었다. 여덟살 네살 아들 키우며 제주도에서 살았다. 얼마 전 영화 '카르마' 촬영을 마쳤다. 박호산 박시후와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 다만 남편이나 버닝썬 사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박한별은 범죄 피해자 삶을 기록하는 프로듀서 양PD 역을 맡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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