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성우진 극본, 유제원 연출) 4회에서는 비로소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이지안(염정아), 이효리(최윤지) 모녀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지안을 응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완성된 '효리네 집'에서 인생 2막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가슴이 벅차고 설??? 그러나 입주 첫날,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그가 건넨 의뭉스러운 인사는 이지안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효리도 이숙(양유진)을 만나기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청해에서 헤어진 뒤 한동안 연락이 소홀했던 것은 물론, 그에게 아직까지 아프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한 것. 뒤늦게 이효리의 이야기를 듣게 된 이숙은 '힘내'라는 말 대신 "재밌게 살자"라는 말로, 언제나 그랬듯이 유쾌하고 씩씩하게 청해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를 배웅했다. 하지만 이효리가 떠나고 혼자 남은 버스 정류장에서 눈물을 터뜨리는 이숙의 모습은 두 사람의 애틋한 우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그런 가운데 이지안은 청해로 돌아오자마자 본격적인 '효리네 집' 공사에 돌입했다. 밥도 거르고 잠도 줄이며 현장 전반을 이끄는 이지안을 곁에서 지켜보는 이효리의 마음은 좀처럼 편치 않았다. 엄마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된 집에서 이효리는 이지안의 손을 잡으며 "열심히 사는 거 좋고 멋지고 훌륭한데, 근데 우리 귀하게도 살자"라는 따뜻한 말들로 '효리네 집'에서의 첫날 밤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된 '첫, 사랑을 위하여'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5.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7%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