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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매디슨은 좌절만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십자인대 재건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은 제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데도 SNS를 통해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까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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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손흥민에 대한 존경심이 각별했던 선수다. 손흥민의 은퇴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곧 토트넘이고, 토트넘이 손흥민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십자인대 부상이라는 큰 좌절을 겪고도 손흥민과의 이별을 추억하는 게시글까지 남긴 매디슨이었다. 그때 매디슨은 "10년 전, 어릴 때 이곳에 왔잖아요. 이제 당신은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전설이 되었다. 당신은 토트넘의 쏘니예요. 항상 사랑해. 친구"라며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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