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준호가 임원희에게 현실적인 결혼 조언을 건넸다.
12일 채널S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 임원희에게 결혼 비법을 전수했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지민이는 내가 삼겹살 잘 굽는 걸 보고 반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캠핑도 많이 갔다. 미인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준호는 유민상의 연애 전략을 폭로해 화제가 됐다. "민상이는 자기 채널로 매일 여자 게스트를 초대해 수다 떨고 밥 먹고 술 마신다. 걔 목표는 결혼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원희에게 "형처럼 혼자 밥 먹으러 돌아다니면 절대 만날 수 없다"며 직설적인 충고를 건넸다.
김준호는 "'미식전파사'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여자 게스트를 계속 불러라. 부제로 '임원희 장가가기 프로젝트'를 넣으면 된다"고 제안했다.
이에 임원희는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다 결혼해서 미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임원희 주변에는 올해 결혼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 7월 김지민과 결혼했고 이상민은 4월 혼인신고, 김종민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임원희는 2011년 10살 연하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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