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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AC밀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돈나룸마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반사신경을 통한 선방 능력을 선보이며 세리에A 무대를 놀라게 했다. 불과 16세의 나이에 밀란 수문장이라는 중책을 맡았고,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잔루이지 부폰의 후임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승부차기 등 주요 무대에서 보여준 그의 선방 실력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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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나룸마와 PSG의 동행도 해피 엔딩이 아니었다. 가장 큰 이유는 PSG의 연봉 체계 변화와 함께 달라진 연봉 제안이다. PSG는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기본급을 줄이고 출전 경기 수와 여러 성과에 따른 가변적인 보수 정책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정책 때문에 돈나룸마는 올 시즌 활약에도 불구하고 기존 연봉보다 적은 금액을 제안받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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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와 PSG의 동행이 마무리되고 있다. 맨시티로 떠난다면, UCL 무대에서 PSG와의 맞대결이 성사될지에도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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