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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의 첫 전속 모델로서 이주빈의 청순함과 세련된 카리스마가 비베카의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배우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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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주빈은 스크린과 안방을 오가며 장르의 한계를 두지 않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맨스, 액션, 히어로물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는 것.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는 이주빈을 단순한 '비주얼 배우'가 아닌,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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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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