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헬스 트레이너로 전향한 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를 버리고,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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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커피를 마시고 있는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확 달라진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 시간 고수해온 그의 시그니처인 민머리가 사라지고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기 때문. 사라진 콧수염, 특유의 뿔테 안경도 인상 변화에 한몫했다. 댄디한 패션 스타일, 더욱 단단해진 체격 또한 황재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황재근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으로 탄탄한 팔 라인과 상체 근육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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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재근은 1976년 생으로 3대 패션스쿨로 꼽히는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출신이다. 2011년 On Style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3'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고 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등 예능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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