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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허리 쪽이 좀 불편하다고 한다. 경기 끝나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오늘 출전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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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무사 1루에 포구 실책을 했지만 다행히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회말 1사 1루 첫 타석에서 KIA 네일의 148㎞ 투심을 밀어 펜스 앞까지 보냈지만 우익수에게 잡힌 장면이 아쉬웠다. 나머지 두 타석은 연속 삼진. 경기 중 발생한 허리통증 여파였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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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은 올시즌 105경기에서 0.234의 타율과 10홈런, 47타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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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박승규(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함수호(지명타자)-양도근(2루수)-이해승(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3연패 탈출을 책임질 선발투수는 에이스 후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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