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승혜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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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는 13일 "와후후후후후후. 우리 집에 빵글이 공주가 태어났어요. 완전 신기신기! 그럼 나 이제 고모가 된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승혜는 첫 조카를 얻은 기쁨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곤히 잠든 조카 옆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고모가 된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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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움! 꼭 보세요"라며 재채기하는 조카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조카 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해 10월 동갑내기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해 '개그맨 23호 부부'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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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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