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천 상무에 합류할 새 얼굴이 확정됐다.
14일 오전,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3차 국군체육부대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들은 11월 17일 입소 예정이다. 전역은 2027년 5월 16일이다.
스포츠조선이 각 구단을 통해 확인한 결과를 종합하면 노경호 박용희 안준수(이상 수원FC) 변준수 이강현(이상 광주) 강민규 정마호(이상 충남아산) 박민서 윤재석(이상 울산) 이상헌(강원) 정재민(이랜드) 박만호(대구) 김서진(천안) 홍시후(김포) 강주혁(서울) 홍윤상(포항)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FC의 중심 이상헌, 7월 열린 EAFF E-1 챔피언십을 통해 A대표팀에 합류한 국가대표 센터백 변준수, 포항 스틸러스 공격의 핵심 홍윤상 등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는 어린 선수들의 대거 합류다. 2003년생 윤재석, 2004년생 박만호, 2005년생 김서진 정마호, 2006년생 강주혁 등 22세 이하(U-22) 자원이 여럿 합격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 11승7무7패(승점 40)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돼 있다.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이날 경기부터 가변석을 운영한다. 좌석 364, 스탠딩 280 등 총 644석 규모로 운영된다. 김천은 올 시즌 팀 사정상 가변석을 운영하지 못했다. 팬들의 응원이 멀어진 탓에 '홈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팬들도 구단에 가변석 설치를 꾸준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