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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내용은 제 과거에 있었던 매우 개인적인 좌절과 실망의 감정일 뿐, 특정 회사나 개인을 비난하거나 폭로하려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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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은 7월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걸그룹) 데뷔 직전 회사의 급작스러운 결정으로 아이돌의 꿈을 접어야 했다.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계약 해지를 하자고 했고 저만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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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린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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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고마운 마음과 동시에 조금 걱정도 되는 요즘입니다.
확실히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 저를 더 강하게 해준 감사한 기회와 시간이기도 하고, 지금도 그 시절 함께 웃고 울었던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은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가을바람이 불고 가을이 찾아오는 사계절처럼 변함없는 하린이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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