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팝스타' 혜윤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헤윤은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어딕티드' 리믹스 버전을 발매한다.
'어딕티드'는 마치 중독된 듯 헤어나오지 못하는 감정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반복되는 '띠띠띠'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강한 몰입감이 특징이다. 혜윤은 '어딕티드'의 작곡,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빌리 아일리시, 도자캣 등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마스터링 엔지니어 데일 베커와 협업했다.
이번 리믹스 버전에는 빠른 버전과 느린 버전은 물론, 알론 테크 하우스 리믹스와 한국어 버전 음원까지 담길 예정이다. 혜윤은 전작 '에이셉'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음악을 선보이면서,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혜윤은 지난 13일 티저 영상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혜윤이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 골목에서 리믹스 음원 위 '어딕티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한국어 버전을 향한 기대를 모았다.
특히 혜윤은 이번에 '어딕티드' 한국어 버전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겠다는 다짐이다. 앞으로 해외 활동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리믹스 버전으로 돌아오는 혜윤은 최근 컴백 이후 '어딕티드'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뮤직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 한국 차트에서 34위(8월 3일 기준)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국내외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혜윤은 '어딕티드'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총 17벌의 의상까지 소화하는가 하면, 국내외 유명 래퍼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까지 깜짝 출연하는 등 '글로벌 팝스타'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혜윤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프로듀서 사이먼 풀러가 만든 글로벌 팝그룹 '나우 유나이티드(Now United)' 출신이다. 2024년 싱글 '피벗'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 독창적인 음악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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