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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온리는 더핑크퐁컴퍼니(당시 스마트스터디)가 2015년 만든 동요 '상어가족'이 자신이 2011년 발표한 '베이비샤크'를 표절했다며 2019년 3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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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과 2심은 모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으나, 조니 온리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면서 '상어가족'은 고유 창작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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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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