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2년 상반기 10%에 불과했던 수출 비중은 2024년 31%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41%까지 빠르게 상승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 등 전략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글로벌 유통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가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유명 글로벌 유통 기업 들과의 파트너십이 가시화되면서, 현지 소비자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 빠르게 공급됐다. 2분기 기준 중국향 수출은 전체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하반기에는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둘째, 공장 증설과 스마트팩토리 전환이다. 오송과 오창에 위치한 생산 인프라는 이미 연간 4000억 원 이상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생산 속도, 품질 안정성,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 가능한 기반을 확보한 것이다. 최근에는 오송 제2공장 증설과 오창 3개 공장의 리뉴얼 계획도 수립 중이다.
권석형 노바렉스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는 단순한 수출 확대가 아닌, 노바렉스가 가진 R&D 역량, 품질 경쟁력, 고객 대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성장의 결과"라며, "지난 24년 4분기에 턴어라운드 한 국내 시장 역시 지속적인 신규 거래선 확대와 제품 다변화를 통해 상반기 두 자릿수의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는 내수와 수출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는 단순한 제조업체를 넘어, 고객의 제품 전략과 시장 확장을 함께 설계하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하겠다. 브랜드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