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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 촬영을 떠올리며 "그때 52시간제가 어디 있나. 새벽 4시에도 한강물에 빠져 촬영해 동상에 걸리기도 했다. 1년에 두 시즌씩 찍었고 13년을 했다. 30살에 해서 44살에 끄났다. 내가 영애인지 영애가 나인지 헷갈릴 정도로 김현숙의 삶이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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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숙은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했으며 2005년 KBS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활약해 주목받았다. 특히 tvN 드라마 '막영애'를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7시즌이나 이끌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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