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서장훈과 박나래가 현실 키 차이로 빚어진 '허공 백허그'로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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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 측 공식 채널에 "에피타이저로 다음 게스트 공개!"라는 멘트와 함께 서장훈이 등장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나래는 "오늘의 '나래식' 게스트는?"이라며 서장훈을 소개했고, 그는 "안녕하세요, 서장훈입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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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는 "오빠 보고싶었어요"하고 서장훈에게 달려가 안겼지만, 곧바로 웃픈(?) 장면이 펼쳐졌다.
키 207cm의 서장훈과 148cm의 박나래는 무려 59cm의 키 차이를 보이며, 서장훈의 팔이 박나래의 머리 위로 그대로 지나간 것. 결과적으로 서장훈의 팔은 박나래의 등을 감싸는 대신 허공을 가르며 '허공 포옹'으로 마무리됐고, 촬영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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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팬들도 "등장만으로도 웃기다", "키 차이 대박이다", "벌써 기대된다"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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