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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컨셉은 '굿바이'.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주인공이다. 2022년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해 3년간 활약한 누녜스는 이번여름 4630만파운드(약 640억원)의 이적료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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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팬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동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걸로 보인다. 살라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열어 "누녜스를 팀 동료이자 친구로 만난 건 행운이었다. 누녜스는 항상 진실했고, 어디를 가든 늘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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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영입에만 2억유로(약 324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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