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로 김포 이사 계획을 어머니에게 전한다. 그의 갑작스러운 효도 계획에 과연 어머니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전현무가 대망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는 모습이 공개된다.
본가와 가까운 김포로 임장을 떠난 전현무는 현재 김포 주민인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김포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이사 매물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를 반겨주는 집주인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스타로, 그의 남다른 감각으로 꾸민 집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현무는 풀빛이 가득한 배산임수 입지와 하늘이 보이는 채광, 텃밭까지 자신의 자연 친화적인 취향을 완벽히 채워주는 환경에 "내가 원하고 원했던 곳이다. 후보지 중 하나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무무'의 취향을 저격한 집의 주인이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전현무는 본격적으로 임장을 하며 "이런 걸 바랐어요", "이래서 박나래랑 기안84를 부러워했구나"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이사에서 빠질 수 없는 조건으로 '맛세권' 확인에도 나선다. 김포 전문가 김숙의 추천을 받은 맛집에서 무려 4인분을 시켜 음식들을 초토화시키기도. 폭풍 흡입으로 임장의 고단함을 날린 전현무는 미리 어머니의 반응을 상상하며 "효도도 저질러 봐야 한다"라고 말한 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김포 전원주택 이사 계획'을 전한다.
이사 이야기를 듣자마자,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 어머니 때문에 전현무가 웃음을 터뜨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급기야 그는 어머니와 '효도 협상'까지 벌인다고 해, 도대체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인다.
전현무의 갑작스러운 '효도 계획'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은 오늘(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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