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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후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LA 레이커스 롭 펠린카 단장은 현역 유지에 대한 르브론과 그의 가족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고, 르브론이 AL 레이커스에서 은퇴할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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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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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은 일단 LA 레이커스 잔류를 선택했다. 526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선택했다. 다음 시즌까지 LA 레이커스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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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과 LA 레이커스 측의 좁힐 수 없는 간극이다.
5260만 달러의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윈 나우 팀들 입장에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문제는 2025~2026시즌 이후다. 르브론은 FA로 풀린다. 페이 컷을 한다면 우승을 원하는 팀들은 르브론에 매력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르브론이 이 조건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문에 펠린카 단장은 르브론의 상징성과 LA 레이커스의 마케팅을 고려, LA 레이커스에서 은퇴를 언급한 것이다. 단, 마지막 우승을 원하는 르브론이 받아들일 지는 미지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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