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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타자를 상대로 8안타 4사구 4개 5실점의 실망감 가득한 피칭. 5회를 채우지 못했음에도 투구수는 무려 103개에 달했다. 고전을 거듭하며 어떻게든 버텨나갔지만, 5회초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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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로건은 매회가 악몽이었다. 2회 한화 채은성에게 8구만에 내야안타, 이진영에겐 8구만에 중견수 뜬공을 잡아냈다. 안치홍 타석에선 폭투에 이어 볼넷까지 나왔다. 그나마 최재훈을 땅볼 처리하며 가까스로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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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두번째 투수 전사민도 이진영에게 볼넷, 안치홍의 희생플라이, 최재훈의 몸에맞는볼로 다시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서 심우준이 다시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치며 순식간에 2-6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올시즌 23경기 132이닝을 소화하며 이닝만큼은 나쁘지 않지만, 6승9패 평균자책점 3.89는 전체적으로 실망스럽다. 현재까지 규정이닝을 채운 23명중 15위다.
8월에도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전 5⅔이닝 8실점(6자책)의 부진에 이어 이날 한화 상대로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
NC는 10개 구단 중 7위까지 처진 상황이라 한시가 급하다. 이호준 NC 감독은 "5할 승률 맞추기가 쉽지 않다"며 연신 한숨을 내쉬었을 정도. 팀을 이끌어줘야할 외국인 투수 하나가 이토록 들쭉날쭉 부진하니, 부임 첫시즌을 보내고 있는 사령탑의 속은 바짝바짝 타들어간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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