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13kg 감량에 피부 시술까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세 달 만에 전성기 미모를 되찾았다.
15일 '담비손 DambiXon' 채널에는 '손담비 출산 후 얼굴형 회복 과정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손담비는 출산 후 피부 고민이 생겼다면서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졌다. 출산을 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얼굴 라인이 무너진 느낌이 들어 신경이 많이 쓰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아픈 걸 참지 못해서 리프팅 시술도 1가지만 해봤다. 근데 안 아픈 시술을 알게 돼서 상담을 받으려고 한다"라며 피부과로 향했다.
피부과 의사는 "출산한 지 100일 됐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손담비의 늘씬한 자태에 깜짝 놀랐고, 손담비는 "출산 후 운동이든 뭐든 관리를 바짝 해야 한다고 들었다. 골든 타임이 있다더라"라며 출산 후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이후 리프팅 시술을 받았고, 2주 후 효과가 나오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손담비는 "쳐진 느낌이 있던 얼굴 라인이 또렷해진 것 같다. 예민한 피부임에도 피부 뒤집어짐이 하나도 없다. 제 주변에서 달라진 것 같다고 물어보더라"라며 리프팅, 탄력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득녀했다. 이후 출산 3개월 만에 1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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