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30일 만에 선발 출장, 846일 만에 홈런이었다. 그 홈런은 5-5로 맞선 연장 11회말에 터졌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안재석은 "믿기지 않습니다"라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Advertisement
안재석은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다. 헌데 현재 두산은 유격수 이유찬, 2루수 오명진, 3루수 박준순이 꽉 잡고 있다.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이 안재석의 타석을 만들어주려고 지명타자에 출전시킨 것이다.
Advertisement
안재석은 2023년 8월 16일 잠실 KT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홈런은 2023년 4월 22일 잠실 KT전 이후 처음이다.
오랜만에 느낀 손맛이었다.
안재석은 "맞자마자 넘어갔다 싶었다. 진짜 방망이에 공이 안 맞은 것 같다는 느낌이 나서 넘어갔다는 것을 직감했다"며 기뻐했다.
조성환 감독대행도 용병술을 적중시켰다. 조성환 대행은 "안재석이 만원 관중 앞에서 정말 멋지게 전역 신고를 한 것 같다. 타석에서 점점 타이밍이 맞아가고 있어 기대를 했는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크게 만족감을 나타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