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현재 거주 중인 60억 원대 아파트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대망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인 '김포 이사 계획'을 밝혔다.
2~3개월 전부터 본가와 가까운 김포로 이사를 알아보고 있었다는 전현무는 "전원주택에 꽂힌 지 꽤 오래 됐다. 방송하다 보면 전원주택 생활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너무 부러운 거다"라며 자연 친화적인 삶에 대한 로망을 전했다.
전현무는 효도와 로망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본가와 가까운 김포에 있는 전원주택 임장을 떠났다. 먼저 전현무는 '김포 선배'인 코요태 빽가의 집을 찾아갔다. 빽가의 주택은 전현무가 그토록 원하던 프라이빗한 텃밭과 창밖을 가득 채운 풀빛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전현무는 빽가 집 외에도 다른 집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김포 임장 투어를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기안84는 "그럼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임장을 몇 번 했냐"고 질문했고, 이에 전현무는 "임장을 거의 안 했다"라며 사연을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내 드림 하우스였다. 아나운서 때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했는데, 당시 권상우, 손태영씨의 열애설을 취재했다. 그때 그 분들이 사는 아파트에 간 거다"라며 "'나도 언젠가 저런 곳에 살 수 있을까'가 평생 마음속에 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60억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 지역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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