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기찬이 올해 초 허리디스크로 고생한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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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30년 차 가수 이기찬과 천태우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이기찬은 올해 초 허리디스크가 재발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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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아침 방송은 처음이라는 이기찬은 "단짝으로 누구를 데려올까 고민하다가 매니저가 떠올랐다. 지금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기찬은 매니저와의 인연에 대해 "형 동생처럼 시작했는데 의기투합해 함께하게 됐다"면서 "올해 초 허리 디스크가 심하게 재발해 119를 부를 정도였다. 그때 매니저가 보호자로 병원까지 달려와 큰 도움을 줬다. 은인 같은 존재다"고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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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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