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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정석원은 발리 여행에서 돌아오는 아내 백지영과 딸을 공항으로 마중 나갔고, 이후 가족은 함께 집밥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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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게 노안이 오는 건가 싶더라. 옛날에는 안 보이면 가까이 가져가 읽었는데, 노안은 가까이 보면 더 안 보인다더라. 멀찍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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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즉석에서 작은 글씨를 읽던 백지영은 "여기선 두 개로 보이고, 여기선 아예 글씨가 안 보인다"고 말했고, 정석원은 안타까워하며 "이런 게 노안이구나"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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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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